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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드럽고 마치 극세사 이불을 덮고 있는 듯한 가벼움

작성자 박****(ip:)

작성일 2019-03-29

조회 211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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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진짜 부드럽고 마치 극세사 이불을 덮고 있는 듯한 가벼움이 느껴지게 되더라고요!

수분을 공금해주고 피부의 영양을 더해주다보니까 피부에 고민이 있다고 하시는 분들은

여러가지 돌아가며서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보다 많은 색조화장은 하지 않더라도 이렇게

기초적으로 기본적인 것은 충분히 챙겨주셔야하겠더라고요!


저도 트러블에 대해 정말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데 이를 사용하면서 항상 하던 관리를 조금만 바꾸다 보니까

저보다도 다른 사람들이 더 알아주니까 뭔가 뿌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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